미국국채 2

VOO vs. TLT

제가 미국 시장에 갖고 있는 몇몇 ETF가 있는데 그중에 두가지가 VOO와 TLT 입니다. 레이달리오 자산배분 공식에 따라 들고 있었는데요. 해당 자산 배분 방법을 개인 연금 저축에서 실행하는게 여러모로 나을것 같아서, 국내 연금 저축에서 투자를 하고 미국은 어느정도 정리를 하는 와중입니다. 그중에 남은게 VOO, TLT 그리고 DBC 입니다. 최근에 금리 이상 이슈가 있으면서 TLT도 떨어지고 VOO도 떨어져서 두 개를 합산하면 수익이 0이 되더군요. 그런데 오늘 보니 VOO가 올랐습니다. 두 개를 모두 정리해도 + 가 된 상황입니다. 전체 매도를 할까 생각했는데, TLT 마이너스 금액이 너무 아깝습니다. 잠시 고민을 하고 Chart를 한번 보기로 합니다. 막대로 표시된게 VOO, 선으로 표시된게 TL..

ETF

장투시 TIGER가 수수료 저렴 : BUT 거래량은 따져 봐야 함. 미국 배당주 아리랑 합성 고배당주 ETF(연보수 0.4%) - 환헷지, 1년 4번 배당 SDY 미국 국채 KODEX 200 미국채 혼합 : 거래량이 많지는 않음 코덱스200 40퍼센트 미국채 60퍼센트 자동 배분. 환헷지 없음 직접투자 장기채 TLT (20년 이상) : 자산 배분, 위험 헷지용으로 부합. 중기채 IEF (7년 ~ 10년) IEI(3년 ~ 7년) 단기채 SHY (1년 ~ 3년) 한국 배당 ARIRANG 고배당 주 : 다른 고배당주에 비해 거래량이 가장 많음 한국 국채 KDEX 국채 선물 10년

카테고리 없음 2020.02.16